브라질너트 효능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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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 효능은 암세포 박멸하는 셀레늄 효능으로 대변되는데 셀레늄이 아주 풍부하기 때문이다. 암이 걱정된다면 이제 브라질너트만 먹어도 될 것 같다.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암세포를 죽이는 일에 브라질너트의 효능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즘 방송에서 건강식품으로 크게 떠오르고 있는 것 1위는 노니이다. 노니는 염증을 잡는다고하여 정말 만병통치약처럼 소개된다.


그 다음 많이 나오는 것이 브라질너트인데, 사실 그 전에 브라질너트에 대해 몰랐다가 방송에서 많이 소개하길래, 또 어느날 홈쇼핑을 틀었더니 마침 판매하고 있어 구매했다. 벌써 일 년 가까이 먹고 있다. 정말 브라질너트 효능은 있을까?



어떻게 해서 브라질너트만 먹는다고 암세포가 사라지는가. 이유는 천연 셀레늄이었다. 천연 셀레늄을 섭취하면 암세포가 죽게 되는데 지구상의 모든 열매 중 천연 셀레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브라질 너트라는 것이다.




나는 일년째 이것을 먹고 있지만 브라질너트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이것을 먹기 시작한 이유가 암세포를 죽여준다는 것인데, 이것의 진짜 효능이라면 먹었으니 암에 걸리지 않아야하는 것 아닌가. 암에 걸리지 않았으니 효능이 있는건가. 브라질너트는 앞으로도 계속 먹을 예정이기 때문에 내가 죽을 때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진짜 브라질 너트 효능은 있는 것이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어떤 건강식품은 건강할 때, 즉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나 역시도 암 예방 차원을 위해 먹기 시작한 것이고, 또 어떤 종류의 견과류든 먹는 것이 안 먹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 이것이다. 맛도 괜찮다. 내 죽을 때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브라질너트 효능은 100%인데 그건 앞으로 남은 생이 많아서 모르겠다.




브라질너트는 아무 곳에서나 자라지 않는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 일대에서만 자란다. 이 나무는 아마존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한 그루의 나무당 20개의 씨앗이 달린다. 그래서 브라질너트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브라질이나 페루, 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며 항암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브라질너트 하루 섭취량은 1알이며 그 1알만 먹으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최대 하루 섭취량은 2알이다. 브라질 너트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면 브라질너트 부작용이 생기는데 그것은 손톱이 약해지고 끊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열매의 크기나 판매, 제조업체에 따라 하루 권장량이 다르다. 내가 구매한 곳에서 권장하는 사항을 따르도록 한다.


브라질너트 나무는 그 자체로 신비하다. 아마존에서 1,000년을 자라는 나무. 450일 동안 자라야만 20 ~ 21개의 열매를 맺는다. 인위적으로는 배가가 안 된다. 자생하는 나무에서 원주민이 직접 채집을 해와야만 한다.



더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우리가 그동안 몸에 좋다며, 수퍼푸드로 불리워왔던 것들과 영양 자체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약 50여가지의 영양소가 그 작은 브라질너트 안에 가득 차있다.




하지만 브라질너트 효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항암효과이다. 셀레늄을 하루 적정량을 섭취해주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차단해주기 때문이다. 지금 먹고 있지 않다면? 내일부터라도 당장 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브라질너츠이다. 맛은 땅콩과 아몬드를 섞은 맛이다.




보관을 잘못하면 기름(휘발유, 경유)의 역한 냄새가 올라온다. 여름에는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을 해야하고 밀봉을 잘 해야한다. 어느 날 먹고 나서 열어두었더니 그 다음 날 먹으니 휘발유의 냄새가 올라 온다. 역겨워서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다시 밀봉해 두면 그 냄새가 가라앉는다. 냄새가 역하게 난다고 버릴 이유는 없다. 이것은 원래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가 잘못 보관했을 때의 일이므로 먹고 나서는 반드시, 꼭 닫아두도록 하자. 구매하면 보통은 지퍼팩과 같은 곳에 넣어서 보내준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 브라질너트 효능을 설명하는 강력한 문구이다. 그래도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과일이나 채소에는 셀레늄 함유량이 적다. 아무리 신토불이가 좋다고 해도 우리나라 농산물에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 셀레늄 효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망률 1위가 암이 아니겠는가. 브라질너트 효능을 대신해줄만한 것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항암효과를 가진 마늘이나 양파, 양배추 등이 있지만 배터지게 하루 종일 그것을 먹어도 브라질너트 1알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




하루 1 ~ 2알이면 해결이 되는 셀레늄. 대한민국 국민이 셀레늄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이제 브라질 너트면 된다. 일년 넘게 먹으면서 달라진 점은 환절기나 겨울철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브라질 너트 효능 중 영양성분이 가장 많다는 셀레늄 효능이 면역력에 좋다는 것이므로 나는 이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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